About Us
Korea Punchneedle Embroidery Association
그림으로 그린 일상의 소재들이 실 이라는 텍스쳐를 입어 더욱 따듯한 오브제가 되어 가는 과정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펀치니들 자수가 가진 고유성을 좋아 하고 만드는 과정 안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알아가는 동료들이 하나 둘 모여 만들어진 모임 입니다.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수를 놓듯 넉넉한 마음으로 차곡차곡 완성해 가는 멋을 아는 분들과 성실히 이어나가며,
협회라는 거창 함을 내세우기 보다는 순 기능의 역할을 하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I was attracted to the process of becoming a warmer object by wearing a thread texture of everyday materials I drew.
It is a gathering of colleagues who like the uniqueness of Punchini embroidery and learn the small pleasures in the process of making it.
As if we are carefully embroidering every step of the way, we will continue with those who know how to complete it with a generous heart.
I hope the association will be a place that serves as a function rather than a grandiose one.